명소
[쌀 문화관]
-쓰훙 쌀은 천하에서 갑이다.
국가AAA급 관광지로서 쓰훙현 스지향에 위치한다. 쓰훙현 인민정부와 장수성 농업과학원이 연합해서 설계 건설한 건물은 외형이 쌀을 되는 말 모양으로 “천하양식창고”를 뜻한다. 현재 장수성 내에서 단일 건물 면적이 가장 큰 쌀 문화 전람관이다. 전람관은 주로 쌀의 기원 및 쓰훙의 유명한 쌀 브랜드를 소개했고 쓰훙현 매화진 순산지 유적에서 발굴한 탄화쌀을 전시했다. 탄화쌀을 북경대학교에서 탄-14를 검사한 결과 지금으로부터 약 8500년 이전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