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소
심호흡통로는 전체 길이 1000m로 75만 묘의 홍택호 습지국가급 자연보호구역 실험구역과 완충구역의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나무잔도, 석판도로로 이루어져 있으며 통로 내 음산소이온 함량은 2만~5만 개에 이릅니다. 그 사이로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고, 맑은 기운이 감돌며, 홍택호 습지의 4계절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습지와의 영거리에 접촉하여 자연의 품에 안깁니다. 둥지처럼 생긴 습지의 창에 올라가서 75만무의 대습지를 내려다보며 백로도의 온갖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를 들을 수 있어 '대습지를 헤엄치고 심호흡을 하기' 최적의 장소입니다.